Q.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2023 일본취업 양성과정 4기 연수생 김*옥이라고 합니다.
진학 후 일본어를 전공하게 되면서 취업박람회,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일본 취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K-MOVE를 알게 되어 일본어, IT 직무 등에 대해 연수과정을 거친 후
현재는 시스템엔지니어로서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많은 연수기관 중 헥사곤지엠아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IT를 접해 본 적이 없던 저에게 있어서 IT라는 분야는 너무나도 낯설었기 때문에
일본어는 물론이고 IT 교육에 대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을
선택하고 싶었기 때문에 헥사곤지엠아이의 연수를 선택했습니다.
Q.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일본어 또는 IT가 초보인 사람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이기에 연수 초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심화되며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어졌습니다.
너무 쉽게 이 길과는 맞지 않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저의 선택에
후회를 하긴 싫었기에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보았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땐
강사님께 질문을 하거나 이론을 꼼꼼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연수가 끝난 후
적어도 1시간이나 2시간정도는 예습이나 복습을 했습니다. 그 결과 교육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어도 조금씩 이해가 되니 IT공부에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연수를 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Q. 연수 참여, 취업 준비 당시에 일본어 실력이 각각 어느정도셨나요?
연수 참여 초반에는 N2를 가지고 있는 상태였고 어느정도의 일상회화는 가능한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회화 부분적으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고 비즈니스 회화 강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의를 통해서도 실력을 늘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 후 일본어를 접할 기회가 딱히 없었기에
연수 참여를 계기로 다시 일본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연수 후반에는 N1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Q. 취업 소감을 말한다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약 6개월의 연수를 통해서 그 분야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 꿈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에 설레기도 했지만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타국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솔직하게 말하면 불안한 감정이 더 컸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는데
포기하려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현재는 시스템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 때 포기를 했다면 더 큰 후회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헥사곤지엠아이의 연수는 다채로운 경험이 되었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없앨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좌우명인 저에게 있어서 이번 경험보다 큰 도전은
아직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에 겁먹지 않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Q.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2023 일본취업 양성과정 4기 연수생 김*옥이라고 합니다.
진학 후 일본어를 전공하게 되면서 취업박람회,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일본 취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K-MOVE를 알게 되어 일본어, IT 직무 등에 대해 연수과정을 거친 후
현재는 시스템엔지니어로서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많은 연수기관 중 헥사곤지엠아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IT를 접해 본 적이 없던 저에게 있어서 IT라는 분야는 너무나도 낯설었기 때문에
일본어는 물론이고 IT 교육에 대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을
선택하고 싶었기 때문에 헥사곤지엠아이의 연수를 선택했습니다.
Q.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일본어 또는 IT가 초보인 사람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이기에 연수 초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심화되며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어졌습니다.
너무 쉽게 이 길과는 맞지 않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저의 선택에
후회를 하긴 싫었기에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보았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땐
강사님께 질문을 하거나 이론을 꼼꼼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연수가 끝난 후
적어도 1시간이나 2시간정도는 예습이나 복습을 했습니다. 그 결과 교육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어도 조금씩 이해가 되니 IT공부에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연수를 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Q. 연수 참여, 취업 준비 당시에 일본어 실력이 각각 어느정도셨나요?
연수 참여 초반에는 N2를 가지고 있는 상태였고 어느정도의 일상회화는 가능한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회화 부분적으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고 비즈니스 회화 강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의를 통해서도 실력을 늘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 후 일본어를 접할 기회가 딱히 없었기에
연수 참여를 계기로 다시 일본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연수 후반에는 N1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Q. 취업 소감을 말한다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약 6개월의 연수를 통해서 그 분야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 꿈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에 설레기도 했지만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타국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솔직하게 말하면 불안한 감정이 더 컸습니다. 그렇지만 강사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는데
포기하려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현재는 시스템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 때 포기를 했다면 더 큰 후회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헥사곤지엠아이의 연수는 다채로운 경험이 되었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없앨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좌우명인 저에게 있어서 이번 경험보다 큰 도전은
아직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에 겁먹지 않고 나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