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소개 해주세요.
현재 하노이 미딩에서 한국 식당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황*상입니다. 한국에서 식품, 의료기기 등 품질관리 업무를 약 4년간 하며 사회 경험을 쌓았습니다. 베트남에 지인이 있어 여행을 온 계기로 취업 및 정착을 꿈꾸었습니다. 케이무브 스쿨 연수를 시작으로 베트남에 온 지는 1년정도 되었고, 베트남에서 일한 지는 3개월차입니다.
Q. 많은 연수기관 중 헥사곤지엠아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 회사 퇴사 후 진로를 찾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베트남 시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베트남에서의 취업과 정착이 저에게 알맞는지를 확인하고자 하노이를 거점으로 1개월 살기를 하며 여행, 문화 체험을 하였고 베트남 시장으로의 취업을 결심하였을 때 현지 시장에서의 취업 경쟁력, 연수 커리큘럼을 통한 언어 실력 상승을 고려하여 제일 적합한 기관이라 생각하여 선택했습니다.
Q. 연수에 참여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살아오면서 거의 접해보지 못한 베트남어를 배운다는 과정이 어려웠고, 인기있는 외국어와 달리 많은 성조와 문화적 이해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힘들었습니다. 또한 품질, 생산, 무역에서의 실무 관련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현지에서 적용시 한국과는 상이한 부분이 있다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Q. 연수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제2외국어를 습득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언어적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부분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쌓은 실무 경험 전부를 현지에서 적용할 수는 없지만 언어적 자신감과 학문적 이론을 더해 이전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Q. 현재 베트남 생활에 만족하나요?
네,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이 있는 하노이에서 거주하며 근무를 할 수 있어 다행이고, 학습한 베트남어가 북부 하노이 기준이기에 추가 언어 교육이 필요 없어 좋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회사와 경영진을 만나 타지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상황에 베트남 생활이 만족스럽다고 느껴집니다.
Q. 다음 연수에 참여할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베트남이라는 나라의 잠재력만 믿고 개인 역량 향상에 소홀히 한다면 큰 코 다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친한국적 성향의 나라이지만 그를 악용하고 무시하는 언행과 마인드가 있다면 어서 버리고 함께 성장해가는 형제의 국가 또한 글로벌 사회에서의 구성원이라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연수를 임하고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자기소개 해주세요.
현재 하노이 미딩에서 한국 식당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황*상입니다. 한국에서 식품, 의료기기 등 품질관리 업무를 약 4년간 하며 사회 경험을 쌓았습니다. 베트남에 지인이 있어 여행을 온 계기로 취업 및 정착을 꿈꾸었습니다. 케이무브 스쿨 연수를 시작으로 베트남에 온 지는 1년정도 되었고, 베트남에서 일한 지는 3개월차입니다.
Q. 많은 연수기관 중 헥사곤지엠아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 회사 퇴사 후 진로를 찾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베트남 시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베트남에서의 취업과 정착이 저에게 알맞는지를 확인하고자 하노이를 거점으로 1개월 살기를 하며 여행, 문화 체험을 하였고 베트남 시장으로의 취업을 결심하였을 때 현지 시장에서의 취업 경쟁력, 연수 커리큘럼을 통한 언어 실력 상승을 고려하여 제일 적합한 기관이라 생각하여 선택했습니다.
Q. 연수에 참여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살아오면서 거의 접해보지 못한 베트남어를 배운다는 과정이 어려웠고, 인기있는 외국어와 달리 많은 성조와 문화적 이해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힘들었습니다. 또한 품질, 생산, 무역에서의 실무 관련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현지에서 적용시 한국과는 상이한 부분이 있다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Q. 연수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제2외국어를 습득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언어적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부분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쌓은 실무 경험 전부를 현지에서 적용할 수는 없지만 언어적 자신감과 학문적 이론을 더해 이전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Q. 현재 베트남 생활에 만족하나요?
네,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이 있는 하노이에서 거주하며 근무를 할 수 있어 다행이고, 학습한 베트남어가 북부 하노이 기준이기에 추가 언어 교육이 필요 없어 좋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회사와 경영진을 만나 타지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상황에 베트남 생활이 만족스럽다고 느껴집니다.
Q. 다음 연수에 참여할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베트남이라는 나라의 잠재력만 믿고 개인 역량 향상에 소홀히 한다면 큰 코 다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친한국적 성향의 나라이지만 그를 악용하고 무시하는 언행과 마인드가 있다면 어서 버리고 함께 성장해가는 형제의 국가 또한 글로벌 사회에서의 구성원이라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연수를 임하고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