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소개 해주세요
A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 중인 4학년 정*문입니다. 2022년도 11월부터 "헥사곤 지엠아이"라는 연수기관을 통해 기계 자동차 엔지니어 관련 취업 연수를 시작했었습니다. 평소에도 일본에 관심이 많았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몇개월간 고생 끝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PERSOL이라는 기업에 취직한 상태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노력하여 일본 생활도 잘 이겨내고 싶습니다.
Q. 많은 연수기관 중 헥사곤 지엠아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저도 많은 대학생들처럼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3학년 2학기 재학 중 우연히 헥사곤 지엠아이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알려주신 여러 내용이 제가 생각하는 취업 과정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의 고민 끝에 연수를 선택하였습니다.
Q. 수업방식이나 강사님&같은 반 수강생들은 어떠셨나요?
A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강사님 같은 경우는 다른 강사님이 왔으면 이 연수를 견디지 못했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설명 방식부터 학생을 대하는 방식까지 저는 좋았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수업해 주시고 열정이 대단하신 강사님이셨습니다. 같은 반 수강생들은 대부분 같은 학교 재학생 친구, 형들이라 마음이 잘 맞았고 항상 의지가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낯을 가려서 친해지기 힘들었지만 힘듦을 겪다 보니 서로 의지하며 도움을 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 면접 연습을 도와가며 수업에 참여한 경험이 앞으로도 도움 될 것 같습니다.
Q.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A : 일본어 자체를 모르는 상태로 시작하여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기도 했지만 제 나름대로 수업에 따라갈 수 있었던 방법은 수업과 숙제를 빠지지 않고 했던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태도라고 생각해도 약 10개월 동안 정말 아파서 수업에 참여할 수 없었던 적 2~3번 빼고는 지각 한번 하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태도가 습관이 되어 수업 때 집중할 수 있었고, 강사님께서 주신 숙제를 해야만 저 자신이 수업에 따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숙제도 빠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따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숙제 이외로 몇시간씩 투자하여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100%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지각하지 않고, 강사님께서 주신 숙제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면 일본어 진도를 따라가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Q. 다음 연수에 참여할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 솔직히 힘들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10개월간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워 다른 나라에 취직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연수를 듣다 보면 중간중간 벽에 부딪힐 때도 있을 것입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원래 체감상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라고 들었고 실제로도 그런 것 같습니다. 몇개월 연수를 진행하다 보면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 걱정이 들 때도 있을 것이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분명 들 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다 보면 일본어를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사님, 헥사곤 차장, 과장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노력한다면 반드시 끝맺음이 좋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연수에 참여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다음 연수에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화이팅해서 일본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Q. 자기소개 해주세요
A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 중인 4학년 정*문입니다. 2022년도 11월부터 "헥사곤 지엠아이"라는 연수기관을 통해 기계 자동차 엔지니어 관련 취업 연수를 시작했었습니다. 평소에도 일본에 관심이 많았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몇개월간 고생 끝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PERSOL이라는 기업에 취직한 상태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노력하여 일본 생활도 잘 이겨내고 싶습니다.
Q. 많은 연수기관 중 헥사곤 지엠아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저도 많은 대학생들처럼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3학년 2학기 재학 중 우연히 헥사곤 지엠아이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알려주신 여러 내용이 제가 생각하는 취업 과정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의 고민 끝에 연수를 선택하였습니다.
Q. 수업방식이나 강사님&같은 반 수강생들은 어떠셨나요?
A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강사님 같은 경우는 다른 강사님이 왔으면 이 연수를 견디지 못했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설명 방식부터 학생을 대하는 방식까지 저는 좋았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수업해 주시고 열정이 대단하신 강사님이셨습니다. 같은 반 수강생들은 대부분 같은 학교 재학생 친구, 형들이라 마음이 잘 맞았고 항상 의지가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낯을 가려서 친해지기 힘들었지만 힘듦을 겪다 보니 서로 의지하며 도움을 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 면접 연습을 도와가며 수업에 참여한 경험이 앞으로도 도움 될 것 같습니다.
Q.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A : 일본어 자체를 모르는 상태로 시작하여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기도 했지만 제 나름대로 수업에 따라갈 수 있었던 방법은 수업과 숙제를 빠지지 않고 했던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태도라고 생각해도 약 10개월 동안 정말 아파서 수업에 참여할 수 없었던 적 2~3번 빼고는 지각 한번 하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태도가 습관이 되어 수업 때 집중할 수 있었고, 강사님께서 주신 숙제를 해야만 저 자신이 수업에 따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숙제도 빠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따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숙제 이외로 몇시간씩 투자하여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100%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지각하지 않고, 강사님께서 주신 숙제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면 일본어 진도를 따라가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Q. 다음 연수에 참여할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 솔직히 힘들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10개월간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워 다른 나라에 취직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연수를 듣다 보면 중간중간 벽에 부딪힐 때도 있을 것입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원래 체감상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라고 들었고 실제로도 그런 것 같습니다. 몇개월 연수를 진행하다 보면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 걱정이 들 때도 있을 것이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분명 들 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다 보면 일본어를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사님, 헥사곤 차장, 과장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노력한다면 반드시 끝맺음이 좋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연수에 참여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다음 연수에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화이팅해서 일본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